영월군시설관리공단,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획득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 이는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업무를 중단 없이 수행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갖춘 기관에 부여되는 권위 있는 인증이다.

이번 재인증은 공단이 2022년 처음 인증을 받은 이후, 업무영향분석, 리스크 평가, 업무연속성계획 수립 등 재해경감 시스템을 꾸준히 고도화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공단은 영월군의 관광 및 체육시설 운영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태풍, 화재 등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대비책을 마련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복구를 가능하게 하는 실질적인 체계 구축은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수종 영월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공단의 재난 대응 역량이 객관적으로 검증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군민과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외에도 국제표준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인증까지 보유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공단은 총 3건의 안전 분야 핵심 인증을 확보하며 종합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갖춘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지속적인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