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사천시에서 열린 제14회 사천시장배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삼천포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대학에서 24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농구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의료인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농구 동아리 선수들이 참가해 학업과 실습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치열한 승부 끝에 부산치대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전북의대가 준우승, 제주의대와 전남의대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스포츠 정신을 고취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사천시의 따뜻한 환대와 훌륭한 경기 운영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사천시는 이번 대회가 참가 의료인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사천시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해 사천시가 활기찬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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