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양대체전 개최와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 정비에 나선다. 하천, 계곡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이달 중 11개 실과소 및 읍·면과 함께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주요 행락지 내 공중화장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청결 상태 점검을 넘어선다.

우선 비상벨 작동 여부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다. 또한, 철저한 청결 상태 유지와 방역 소독을 통해 위생을 강화하고,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여부도 꼼꼼히 확인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보완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북양대체전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진안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공중화장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진안군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