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 남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었다. 사업비 51억 원을 투입해 면민들의 소통과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행복센터가 건립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한 도로 정비도 완료되었다.
지난 28일, 남정면 행복센터 일원에서 열린 주민 화합 잔치는 이러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였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국비 70%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다.
새롭게 조성된 행복센터는 면민들의 교류와 문화 활동을 위한 중심 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또한, 625m 구간의 도로 정비를 통해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증진되었다.
이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역량 강화 사업이 진행되어,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주민 스스로 지역 공동체를 이끌어갈 수 있는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비롯해 황재철 도의원, 박현규 군의회 부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남정면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축하했다.
김상재 추진위원장은 “주민 여러분과 관계자들의 협조 덕분에 사업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었다”며 “행복센터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남정면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사업 성과들이 주민들의 생활 속에 배어들어 소통과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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