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시민들의 다채로운 삶의 경험과 인구정책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여수애 살면' 생활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8월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여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결혼, 출산, 육아, 전입, 정착, 청년 생활, 가족 돌봄 등 일상에서 겪은 생생한 이야기들을 주제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A4용지 3매 이내의 수기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총상금 45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1편에 50만원, 우수상 5편에 각 30만원, 장려상 25편에 각 10만원이 수여되며 상금은 10월 중 지급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의 삶을 통해 여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상작들은 향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구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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