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여름철 내수면 물놀이지역 현장점검 실시 (양산시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양산시가 내수면 물놀이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28일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인 내송천, 용연천, 내원사계곡 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이들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용 부시장을 비롯한 시민안전과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물놀이 지역의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중점적으로 확인한 사항은 인명구조 장비 비치 및 관리실태, 위험 요소 유무, 안전관리 요원의 근무 상태 등이다. 시는 여름철 수난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총 12명의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물놀이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양산시는 최근 5년간 물놀이 사망사고 '제로'를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희용 부시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주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책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관리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