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세종대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절기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이어 추석맞이 나눔 사업을 본격화한다. 협의체는 지난 27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분기 동안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두 가지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먼저 '시원한 인견이불로 쿨하게 주무세요' 사업은 하절기 취약계층에게 시원한 인견 이불을 전달하며 더위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는 '튼튼 안전바' 설치 사업을 진행해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힘썼다.

이어 협의체는 다가오는 3분기 핵심 사업인 추석맞이 '세종愛 한가위 꾸러미' 지원 사업과 취약계층 쌀 지원 사업의 세부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영양가 높은 돼지고기 등을 담은 꾸러미와 쌀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할 예정이다.

노규남 민간위원장은 2분기 사업 성공에 기여한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추석맞이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준비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며, 지역 특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매 분기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