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여주가정대리점, 세종대왕면에 시원한 여름나기 ‘사랑의 선풍기’ 기탁 (여주시 제공)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우유 여주가정대리점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서울우유 여주가정대리점은 지난 27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시원한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선풍기 5대를 세종대왕면에 기탁했다. 최명자 대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대왕면 김희수 면장은 이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울우유 여주가정대리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선풍기는 폭염 취약가구에 잘 전달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울우유 여주가정대리점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부터 세종대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맺고 독거 어르신 유제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특이사항 발생 시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연락하는 등 촘촘한 돌봄 안전망 역할까지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