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면 와석2리 ‘마을 표지석’ 제막식 개최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2리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 표지석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7월 27일 오전 11시 성대한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식 영월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삿갓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그리고 마을 주민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마을 표지석 제막을 축하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새롭게 설치된 마을 표지석은 와석2리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이는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을 알리는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와석2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함으로써, 모두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권오필 와석2리 이장은 “마을의 이름과 정체성을 담은 표지석을 주민들과 함께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 표지석이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이자, 마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