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갈산면 하반기 첫 이장회의 개최 소통 안전 행정 본격화 이장회의모습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갈산면이 하반기 첫 이장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논의와 함께 본격적인 소통 행정을 시작했다. 지난 27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서종일 갈산면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관내 각 마을 이장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군정 홍보와 면정 협조 사항이 안내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노후 태극기 무상 교체 사업, 생명 경외 클럽 무료 진료소 운영, 2026년 연탄쿠폰 사업 신청 안내, 홍성사랑상품권 변경 사항 안내 및 구매 홍보,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홍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한 주민 안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서종일 갈산면장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 강화,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활성화, 가족 및 이웃의 안전 살피기,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안전한 영농 활동을 이장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민 이장협의회장은 신임 면장의 소통 노력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행정과 주민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이장단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서 면장은 “이장님들의 따뜻한 손길과 세심한 관심이 주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쉼터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