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상주시 동성동에 자리한 상주동산교회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7월 27일, 교회 마당에서는 250여 명을 대상으로 시원한 보양 화채와 달콤한 도넛 등 간식이 제공됐다.
이번 ‘간식 나눔 봉사활동’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교회를 견학 온 학생들에게 시원한 간식을 전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나눔을 보여줬다.
최영민 목사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들께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드릴 풍성한 음식과 즐거운 시간을 준비했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무더위를 잊고 이웃과 함께 웃으며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하국 동성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나눔이 상주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과 주민, 학생들에게 시원한 여름의 추억이 되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행정도 민간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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