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7월 6일 취임한 홍지연 음성군 부군수가 취임 후 첫 읍면 현장 방문에 나선다.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를 마친 홍 부군수는 28일 금왕읍을 시작으로 30일까지 3일간 관내 9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는 '소통 행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번 방문은 △28일 금왕읍·감곡면, △29일 삼성면·대소읍·맹동면, △30일 소이면·원남면·음성읍·생극면 순으로 진행된다.
홍 부군수는 각 읍면을 돌며 주요 현안과 지역 여건을 세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동시에 대민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폭넓게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집중한다.
홍 부군수는 “읍면 현장이야말로 군정의 출발점”이라며,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군 발전을 한층 더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995년 청주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홍 부군수는 충북도청에서 인권·복지 분야 행정 경험과 정책 기획 역량을 쌓았다. 2022년 서기관 승진 후 충북도립대학교 사무국장, 노인복지과장, 복지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탁월한 실무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난 6일에는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행정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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