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도가 생활업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동네창업학교' 8월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다음 달 13일까지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창업 성공을 위한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공주 행복누림청소년수련관에서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창업 분야별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주력한다.
교육 대상은 충남도에 거주하며 창업을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교육 내용은 창업 과정에서 필수적인 세무, 인테리어 및 상가 임대차 계약, 상권·입지 분석, 제품·서비스 디자인, 사회관계망 마케팅 등 실무 전반을 아우른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희망하는 분야에 대한 1대1 전문가 창업 컨설팅이 연계 지원된다. 이는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8월 13일까지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한미라 충남도 청년정책관은 "창업은 현장에서 경험을 나누고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공주 동네창업학교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네창업학교는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11월까지 매월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