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침수 취약지역 도로 배수로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공무원과 도로 보수원 18명을 투입해 집중호우 발생 전, 중, 후 단계별로 배수로 정비를 추진한다.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에는 진흙, 낙엽 등 퇴적물을 제거하여 배수 시설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침수 우려가 높은 지역과 상습 침수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으며, 배수 능력이 부족한 구간에는 맨홀 확장 공사까지 시행했다.
지난 21일 자정부터 호우 예비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는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침수 도로에 대한 신속한 초동 조치에 나섰다. 호우가 종료된 이후에도 배수 기능 회복을 위한 예찰 활동과 정비 작업을 지속하며 재발 방지에 힘쓰고 있다.
서산시 도로과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은 꾸준한 예찰과 정비로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러한 지속적인 배수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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