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지역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 기자단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순천향대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해 16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7월 14일부터 2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아산시가 추진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순천향대학교 강의실과 배방읍 구령1리 마을회관을 오가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이 병행됐다.
교육 과정은 △농촌 마을 홍보 인력의 역할과 저작권·윤리 교육 △채널별 영상, 카드뉴스, 웹포스터 콘텐츠 기획 △배방읍 구령1리 마을 콘텐츠 발굴 현장 실습 △제작 앱 활용법 △실전 피드백 및 수료식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현장을 취재하며 짧은 형식의 영상을 제작하는 등 실무 역량을 키웠다.
이번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된 6명의 미디어 기자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아산시 농촌 마을의 생생한 공동체 활동과 현장 소식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이 마을공동체와 소통하며 농촌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표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에 주민 중심으로 운영되던 미디어 기자단에 올해 처음 대학생들이 참여하게 된 만큼, 다양한 시선이 담긴 콘텐츠가 아산시 농촌 공동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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