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이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핵심 장비를 무료로 빌려준다.
이번 지원은 액티브 스피커와 무선 마이크 등 소규모 공연에 필수적인 이동식 음향장비로 구성된다.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공연을 열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별도의 비용 없이 이 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장비 대여를 원하는 공연자는 공연 예정일 최소 7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동일 날짜에 여러 신청이 몰릴 경우, 선착순으로 장비가 배정된다. 따라서 사전에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사업은 공연 장비 구입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지역 예술인, 생활문화 동호회, 청년 음악가들이 자유롭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변 경관과 수상 무대를 갖춘 상대포 역사공원은 버스킹 및 소규모 공연을 개최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는다.
영암군은 이번 무료 음향장비 대여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동호회의 공연 참여를 독려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공연을 희망하는 누구나 장비 걱정 없이 자유롭게 버스킹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끊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공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