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정면 생활문화센터, 주민 화합 파크골프대회 열어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 금정면 생활문화센터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4일, 금정면 생활문화센터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금정면 생활문화센터 파크골프대회'에는 파크골프 동아리 회원 7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생활문화센터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기회로 마련됐다.

현재 11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금정면 파크골프 동아리는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은 물론, 활발한 소통을 통해 지역 공동체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대회 남자부에서는 임석주 씨가 51타, 여자부에서는 이연우 씨가 52타를 기록하며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남수 금정면 생활문화센터 협동조합 이사장은 “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소통하는 지역의 구심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활기찬 금정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현수 파크골프 동아리 회장 역시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이웃과의 즐거운 소통을 위한 최고의 생활 체육”이라고 강조하며,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즐겁게 운동하며 생활문화센터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정면 생활문화센터는 파크골프 외에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