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 덕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완료하고 지역 복지 증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 23일 덕진면 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정기회의에서 신규 위원 9명을 포함한 총 27명의 위원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도 함께 이루어져 임민자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중구, 김미순 위원이 부위원장을, 이지연 위원이 사무국장을 맡아 협의체를 이끌어간다.
덕진면협의체는 2017년부터 꾸준히 반찬 나눔, 다문화가정 지원, 주거환경 개선, 틀니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기여해왔다.
임민자 신임 민간위원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위원님들의 뜻을 모아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덕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준 공공위원장은 김봉진 전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이전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새롭게 선출된 임민자 민간위원장님과 신임 임원진, 신규 위원님들께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면에서도 협의체의 따뜻한 발걸음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