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 덕진면이 덕진천 1km 구간의 환경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가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사업 완료로 덕진천 주변의 무성했던 잡목과 수풀, 방치됐던 쓰레기들이 말끔히 제거되었다. 이로써 하천 주변 환경이 한결 깨끗해졌으며,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와 농가 차량의 통행이 한결 수월해졌다.
또한, 하천 인근 농경지를 오가는 주민들의 불편도 크게 줄었다. 기존에 시야를 가리고 통행을 방해했던 잡목이 정리되면서 주민들이 하천변을 따라 걷고 운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 공간이 새롭게 마련되었다.
덕진리 주민 A씨는 "덕진천 정비 이후 새벽과 저녁 시간에 산책하는 주민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준 면사무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사업의 성공을 방증한다.
이승준 영암군 덕진면장은 "덕진천 환경정비 사업을 통해 영농 편의와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함께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면장은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덕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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