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한 ‘2026 제28회 청소년 댄스 가요제’가 지난 18일 예선, 25일 본선 무대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지난 1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예선전에는 50여 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치열한 경연 끝에 10개 팀이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본선 무대는 7월 25일 영일대 해상 누각에서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지역 대표 축제인 벤토나이트 축제와 연계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현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청소년들이 선보인 춤, 노래, 밴드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참가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댄스 가요제는 단순한 경연 대회를 넘어, 청소년들이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 행사를 확대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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