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군이 전화 친절도와 민원 응대 품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상위 3개 부서를 선정하고 포상했다.

이번 평가는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된 전화 친절도 모니터링에서는 전화 민원 응대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모니터링 결과, 농촌경제과가 전화 응대의 정확성과 적극적인 태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와 종합민원과는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민원 응대 품질 평가는 각 부서의 민원 서비스 응대 태도와 처리 과정 전반을 민원 응대 군민 평가단이 직접 방문해 점검했다. 이를 통해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평가 결과, 일월면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친절한 응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청기면과 종합민원과는 상세하고 정확한 민원 설명으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민원 응대 평가를 통해 행정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 행정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친절한 민원 응대는 군민과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평가와 개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