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워케이션센터 서상 8월 한 달간 주말 시범운영4 공유라운지 (남해군 제공)



[PEDIEN] 경남 남해군이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거점 시설인 ‘남해 워케이션센터 서상’의 주말 운영을 8월 한 달간 시범적으로 확대한다.

옛 서상여객선터미널을 새롭게 단장한 ‘남해 워케이션센터 서상’은 지역 내에서 업무와 휴가를 병행할 수 있는 공유 오피스이자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주말 시범운영은 주말에도 워케이션이나 자율 근무를 원하는 방문객과 지역 관계자들의 높은 수요에 부응하고, 센터 이용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 운영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이다. 평일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지만,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센터 문을 연다.

다만, 광복절인 8월 15일은 휴무일로 운영에서 제외된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방문객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미리 신청하거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 현장 예약자의 경우, 좌석 잔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 전 전화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남해군은 이번 시범 운영 기간 동안의 이용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주말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8월 한 달간의 주말 시범 운영을 통해 남해만의 차별화된 워케이션 문화를 확산하고 싶다”며 “이용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