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27일, 20년 넘게 밀양시 교동에서 중화요리 전문점 '경일루'를 운영해 온 박명오 대표가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음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매년 경로당 떡국 나눔 행사를 비롯한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밀양시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외식업 발전에도 힘써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박 대표의 꾸준한 나눔 실천의 연장선이다. 그는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박 대표는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명오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기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로써 밀양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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