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이 지역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진천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김명식 진천군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지역 예비군 지휘관 등 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최근 국내외 안보 정세에 대한 전망을 공유하는 것을 시작으로, 3분기 통합방위 추진계획과 오는 8월 예정된 을지연습에 대한 기관별 지원 방안이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을 위해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했다. 또한, 인력과 장비 지원 등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주민 참여와 차량 통제 훈련을 포함한 실전형 훈련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군은 성공적인 훈련을 위해 유관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결집하고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을지연습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어떠한 비상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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