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면 - 산동 온가족 물놀이 페스티벌 개최 (남원시 제공)



[PEDIEN] 전북 남원시 산동면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고소바위캠핑장에서 '2026 산동 온가족 물놀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대형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물놀이장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하며 주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산동면은 2023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산동이랑문화랑'을 개관하여 주민들의 문화, 교육,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사업 2단계를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동이랑문화랑'은 카페와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증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전국 여러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마을 산동'이라는 주제 아래, AI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포함한 우리 동네 맥가이버, 산동이랑 원예랑 등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공동체 활동을 더욱 폭넓게 지원하기 위함이다.

강영미 산동이랑문화랑 사무장은 “이번 물놀이 페스티벌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여름 대표 행사인 동시에 산동이랑문화랑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