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 ‘미래로의 편지’ 타임캡슐 봉인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미래를 향한 희망과 공사의 발자취를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을 가졌다. 지난 2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작성한 '미래로의 편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봉인하며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준비하는 자리였다.

이번 타임캡슐 봉인은 현재 공사의 모습과 임직원들의 미래에 대한 염원을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하고, 공사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봉인식에는 ‘10년 후 우리 공사의 미래’와 ‘2036년의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진솔한 내용이 담겼다.

봉인된 타임캡슐은 공사 창립 22주년을 기념하여 2036년 1월 28일 개봉될 예정이다. 당시 기록들은 지난 10년간 공사의 발전과 조직의 변화를 되돌아보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타임캡슐은 현재의 우리를 미래에 전하는 소중한 기록이자, 공사의 역사와 임직원들의 꿈을 함께 담은 의미 있는 기록물”이라며 “앞으로도 공사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조직문화와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의 말처럼, 타임캡슐은 단순한 기록물을 넘어 조직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