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와 버스정류장 437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무더위쉼터, 버스정류장과 같은 공공 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 속 안전 시설물의 주소를 손쉽게 파악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사물주소판을 통해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무더위쉼터 327개소와 버스정류장 357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가 마무리되었으며, 고성군은 앞으로 지진 옥외 대피 장소, 전기차 충전소 등 다양한 공공 시설물로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옥 열린민원과장은 “사물주소판 설치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제공이 가능해져 신속한 대응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소 정보 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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