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이 완도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을 초청해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이번 만남은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양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구감소지역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와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완도 청소년들은 장흥의 랜드마크인 장흥126타워를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이후 장흥 청소년들과 함께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살수대첩에 참여해 축제를 만끽했다. 장흥의 명물인 한우삼합을 맛보며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교류는 상호 방문 방식으로 운영되며, 오는 8월에는 장흥 청소년들이 완도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돈 장흥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교류활동이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들의 폭넓은 경험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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