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청소년문화의집, ‘2026 AI 미래연구실’ 참가자 모집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AI 미래연구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 디지털새싹 사업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AI 미래연구실은 단순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8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학교급별 수준을 고려한 세분화된 미래 첨단 기술 교육을 월별로 특화하여 청소년들이 장기적이고 깊이 있는 디지털 창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이론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드론, 로봇팔, AI 카메라 등 차세대 핵심 기술을 직접 다루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 과정으로는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AI 카메라를 활용한 '우주카메라' 미션, 고등학생 대상 파이썬 코딩과 피지컬 AI를 결합한 '군집드론' 과정, 중학생 대상 비전 AI 로봇팔을 활용한 '로봇팔' 과정이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

홍영식 관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AI와 신기술을 직접 접하고 응용해 보는 경험은 창의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8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연령별로 차별화된 미래 기술을 마음껏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훌륭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 AI 미래연구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