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 호응 속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40~60대 중장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성고용센터와 연계해 취업 역량 강화 과정에 참여하는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자살 예방 교육과 정신건강 검사가 실시된다.

기존 우울 및 자살 위험 검사 외에 스트레스 측정과 상담이 추가된 점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정신건강 관리와 고위험군 조기 발굴에 힘쓰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개별 상담 및 전문 기관 연계도 지원한다. 또한, '나만의 힐링 향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등 정서적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