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Team-up 프로젝트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청년친화도시 2차 연도 사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청년들이 소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이나 청년 활동을 촉진할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창군에 주소를 둔 청년 개인 또는 소규모 단체다. 모집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된 10개 팀 내외에는 팀당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 완료 시까지 참여자 전원은 거창군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
세부 지원 내용에는 창업 실험을 위한 시제품 개발 관련 비용, 컨설팅 비용, 마케팅 행사 비용, 팝업스토어 운영비 등이 포함된다. 또한 청년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소규모 프로젝트 발굴 등 아이디어 사업도 지원 대상이다. 다만, 단순 자본적 경비에 해당하는 시설비, 수선비, 홈페이지 유지보수, 서버 계약, 장비 구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작은 규모로 자유롭게 실험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에서 꿈과 역량을 키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거창군은 지난해에도 청년친화도시 1차 연도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Team-up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추진해 13개 팀에 총 5000만원을 지원하며 청년의 지역 정착과 활동 기반 조성에 힘써 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거창청년사이 누리집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인구교육과 청년정책담당으로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