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제19회 정남진물축제장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장흥군 제공)



[PEDIEN] 여름방학과 제19회 정남진물축제 기간을 맞아 장흥군이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홍보활동을 본격화했다.

지난 7월 25일, 장흥군청을 비롯해 장흥경찰서,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정책자문단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축제장 일대를 꼼꼼히 살폈다.

이번 합동점검은 청소년들의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를 막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참여자들은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 예방 홍보와 함께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주류 및 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항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 지역 주민, 업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에게 술이나 담배를 판매·제공하는 행위가 법령 위반임을 강조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역 축제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보호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정남진물축제장과 읍내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