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중복, 대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4월 25일, 연화1리 경로당에서 협의회 회원 22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백숙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보양 백숙을 준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따뜻한 백숙 한 그릇에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회원들은 백숙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응중 대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백숙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바쁜 와중에도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영기 대덕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모아주신 이응중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 속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소외 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살기 좋은 대덕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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