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6년 초등학생 영어캠프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구사 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절감을 목표로 '2026년 합천군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실시한다. 캠프는 내년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12일간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에서 합숙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합천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 83명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영어캠프는 단순한 주간 수업을 넘어 원어민 강사진과 함께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실용적인 회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형 커리큘럼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자립심을 기르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방학을 활용해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