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덕면 클린농촌단, 자원순환마을 모리마을에서 대대적인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청덕면이 자원순환마을로 지정된 모리마을에서 대규모 '아름다운 농촌 가꾸기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27일, 청덕면 클린농촌단과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주도형 자원순환 환경을 조성하고, 심화되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모리마을 주민들은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 및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현장 교육을 받았다. 또한,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에 대비한 폭염 대응 안전 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작은 실천이 모여 건강한 지구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클린농촌단과 주민들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은 자원순환마을로서 모리마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주민들이 클린농촌단과 함께 자원순환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폭염 속 현장 활동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지속적인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청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덕면 클린농촌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 기관 및 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화 활동 및 1회용품 근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