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청송군 제공)



[PEDIEN] 경상북도장애인종합예술제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에 8개의 수상 트로피를 선사했다. 지난 7월 24일 경상북도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청송군지회 소속 장애인 예술가들이 문학과 사진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예술제에서 청송군지회는 시 부문 은상 1명, 수필 부문 금상 1명을 각각 배출했다. 또한 일반 사진 부문에서는 은상 1명, 동상 1명, 가작 2명, 입선 1명 등 총 4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으며, 휴대폰 사진 부문에서도 동상 1명이 탄생하며 그 저력을 입증했다.

총 8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이번 성과는 청송군 장애인들이 문학과 사진이라는 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예술 활동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현갑삼 청송군지회장은 “이번 수상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강조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숨겨진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송군지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회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