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합천군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합천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 정양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어린이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원한 여름 놀이터, 합천 키즈 바캉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점검 및 휴게 시간으로 잠시 문을 닫는다.
하루 총 6회 운영되며, 회차별 75명씩 하루 최대 450명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입장은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물놀이장에는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시설과 유아용 풀장이 설치되며, 편안한 휴식을 위한 휴게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행사 기간 중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는 물총대전, 물풍선 과녁 맞추기, 어린이 타투 스티커 체험, 비눗방울 놀이 체험, 에어바운스 버블폼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물놀이의 즐거움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8월 4일과 11일은 시설 점검으로 인해 휴장한다. 또한 폭우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되거나 휴장될 수 있다.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정양레포츠공원을 찾아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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