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문화예술회관이 지난 7월 25일, 캐리커처 작가 서은혜 작가의 배리어프리 초대전 기념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하며 문화로 하나 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배리어프리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성주장애인부모회 '온품' 회원, 지역 주민, 문화예술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대에 오른 서은혜 작가와 부모는 작가의 성장 과정과 작품 활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진 주요 작품 설명과 질의응답, 기념 촬영 시간은 따뜻하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정영하 성주군장애인부모회 온품 회장은 “작가와 부모님이 들려준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되었다”며 “이처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성주군과 서은혜 작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작가와 부모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벽 없는 배리어프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모든 군민이 일상 속에서 풍요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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