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례군 출신 재경산동면향우회 박진성 회장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이는 2023년부터 시작된 고향사랑기부금 누적액 2천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박 회장은 지난 2020년 수재의연금 10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500만원씩 고향 구례군에 온정을 나누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4일, 2026 구례군 고향사랑리더 초청행사장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군민과 기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 회장이 장길선 구례군수에게 직접 기부금을 전달했다. 그는 "고향사랑기부금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에서 고향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구례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길선 군수는 "매해마다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해주신 박진성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구례를 위한 소중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구례군은 이날 '찾아가는 구례 행복 빨래방' 이동세탁차량 운영 시작을 기념하고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한 고향사랑리더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기부자와 주민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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