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 양주지회,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양주시 제공)



[PEDIEN] 경기도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 양주지회가 양주시에 200만원 상당의 컵라면 300박스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성품 기탁은 양주지역 12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이 참여하는 연합회의 지속적인 이웃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탁된 컵라면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양주지회는 지난해 5월에도 2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합회 대표인 한선애 서희천사어린이집 원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아이들을 키우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정덕영 양주시장도 "따뜻한 마음으로 성품을 기탁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연합회는 아이들을 위한 보살핌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병행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