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의회가 제325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대비한 의정활동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의원들의 예산 심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용적 의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교시에는 국회 예결위 수석전문위원과 국회예산정책처장을 역임한 예산 전문가 주영진 교수가 초빙됐다. 주 교수는 추경예산안의 주요 사업별 심의 포인트를 짚어주고 예산 편성 기준을 설명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교시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이미영 전문강사가 ‘장애란 무엇인가: 이해와 시작’을 주제로 강연했다. 고위직 대면 필수 교육으로 실시된 이번 강의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적 포용성 실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추경예산 심사를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동시에 법정 의무교육을 충실히 이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따뜻한 공감 능력을 겸비한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진 예산 심의 역량을 바탕으로 오는 임시회에서 추경예산안 심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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