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소방서가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7일 용인시민안전체험관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도 기준 119번째로 용인시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한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방을 상징하는 숫자 '119'를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체험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운의 119번째 방문객들은 소화기, 소화전, 지진, 풍수해 등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진행되는 맞춤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소방 캐릭터 '웅이'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 시간을 가지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받았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체험객은 “직접 체험하며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예상치 못한 선물까지 받게 되어 더욱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체험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안전 수칙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안전한 용인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용인소방서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안전을 생활 속에서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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