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주식회사 항상건설이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100만원 상당의 라면 39박스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 56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라면 39박스가 전달됐다. 주식회사 항상건설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물품이다.

포천시 선단동에 자리한 항상건설은 2023년부터 꾸준히 성금과 생필품을 지역사회에 내놓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전혜령 항상건설 대표는 “최근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면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탁한 물품이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여름철 폭염과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