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차량 이동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남양주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이 실시됐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먹골 IC 입구와 사능교차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주관했으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나용자 지대장을 포함해 읍·면·동 대원 및 시지대 임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하여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휴가철 안전운전 실천 △음주운전 근절 △졸음운전 예방 △장거리 운전 시 충분한 휴식의 중요성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현장에는 '출발도 안전, 귀가도 안전 행복한 추억은 안전운전에서 완성된다'와 같은 친근하고 직관적인 문구를 담은 현수막이 걸려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나용자 지대장은 “여름 휴가철은 평소보다 차량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운전자 개개인의 작은 안전수칙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스쿨존 교통지도 캠페인, 지역 문화행사 교통지도 지원, 교통사고 예방 교육 및 캠페인, 환경정화 및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남양주시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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