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폭염 피해 예방 총력…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전국적인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성군이 온열질환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허동식 고성군 부군수는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관내 읍·면을 직접 방문하며 폭염 대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3일 열린 ‘폭염대응 비상점검 회의’의 후속 조치로, 허 부군수는 폭염에 가장 취약한 노인, 농업인, 야외 작업자 등에게 맞춤형 보호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농·축·수산업 분야의 야외 작업자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살핀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 대상이다.

고성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 이행을 강조하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폭염 대응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부서 간 협업과 철저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재난부서와 보건소는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