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훈 정읍 감곡면장 취임 첫 행보로 49개 경로당 순회 (정읍시 제공)



[PEDIEN] 서성훈 신임 정읍 감곡면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내 49개 마을 경로당을 8일간 순회하며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경로당 이용 관련 불편 사항과 마을별 주요 애로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 면장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시설 안전도 꼼꼼히 점검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폈다.

현장 방문 결과, 도로 정비 및 경로당 시설 개선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감곡면은 담당 부서와 협의해 접수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한 경로당 관계자는 "무더위에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주셔서 반가웠다"며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줘 고맙다"고 전했다.

서성훈 면장은 "마을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서 발로 뛰며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모두가 행복한 감곡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