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고봉동종합복지회관이 지난 23일 고독·고립 위험가구 21명에 삼계탕과 수박으로 구성된 복날 특식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2026년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 ‘이웃-잇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고양시 공모사업 ‘2026년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의 지원을 통해 추진되는 것으로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고독·고립 위험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전달된 특식은 누룽지삼계탕과 여름 제철 과일 수박으로 마을공동체 ‘자화자찬’회원들이 수박을 직접 손질하고 포장해 정성을 더했다.
또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특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고봉동종합복지회관 신동호 관장은 “복날을 맞아 준비한 특식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고립 위험가구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이웃-잇기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고봉동종합복지회관은 ‘이웃-잇기’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을 통해 계절 특식 지원, 도자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독·고립 위험가구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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