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 청년 74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자산관리 및 재무설계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청년들의 건전한 자산 형성 유도와 체계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전북청년허브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오전과 오후에 걸쳐 두 차례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은 자산관리와 재무설계의 중요성은 물론, 실생활에 직결되는 소비·저축 전략,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 등 필수적인 금융 지식을 습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의 핵심은 금융 전문가와의 1대1 상담 시간이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현재 재무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소득과 지출 여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자산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은 중위소득 140% 이하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꾸준히 저축하면, 지방자치단체가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을 2년간 성실히 이행할 경우,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 이자를 합쳐 약 5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이번 사업은 금융 교육과 상담을 의무적으로 병행함으로써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는 비대면 금융 교육과 대면 교육·상담 과정을 모두 이수해야 하며, 이를 통해 건전한 소비 습관과 체계적인 자산관리 능력을 길러나가도록 지원받는다.
정읍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과 재무관리 능력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도록 실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