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워크숍 개최 (신안군 제공)



[PEDIEN] 신안군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7월 27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보육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안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보다 나은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된 자리였다.

워크숍은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짐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금지 서약서에 서명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선언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는 보육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부모 상담 기법과 영유아 상호작용 방법을 주제로 한 교육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교육과 더불어 힐링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보육교직원들은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장기적으로 보육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도서 지역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직영체제로 운영하며,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