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대가야생활촌이다 (고령군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고령군이 대가야생활촌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대가야생활촌 내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특히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는 '2026 대가야 바캉스'라는 이름으로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낮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2026 대가야 바캉스'는 기존 물놀이터 외에도 에어바운스와 슬라이드 풀을 추가로 설치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DJ MINGKI의 대가야 음악다방과 댄스 퍼포먼스팀 브리온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공연팀과 함께하는 신나는 물총싸움 이벤트와 워터캐논, 버블 폼 머신을 활용한 참여형 물놀이도 준비되어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올해 무더위를 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대가야생활촌에서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고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 대가야생활촌은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